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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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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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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두호이켐과 호흡’ 신유빈, WTT 미국 스매시 여복 8강행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홍콩의 두호이켐과 호흡을 맞춰 출전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미국 스매시 여자 복식에서 8강에 진출했다.신유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올린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16강전에서 수타시니 사벳타붓-오라완 파라낭 조(태국)를 게임 스코어 3-0(11-8 11-8 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신유빈은 올해 도하 […]

  • 돌아온 김하성, 멀티히트…동점 2루타에 역전 득점까지 맹활약

    부상에서 복귀한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첫 장타를 폭발했다. 그는 동점타에 이어 역전 득점까지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하성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지난 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

  • 김혜성, 3경기 만에 안타 ‘타율 0.333’…다저스는 6연패

    김혜성(26·LA 다저스)이 대주자로 출전해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팀은 김혜성의 활약에도 6연패를 당했다.김혜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이날 김혜성은 1-1로 맞선 7회 초 1사 1, 2루에서 1루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김혜성은 2루 주자 미겔 […]

  • 중국 완파한 홍명보호, 내일 홍콩과 동아시안컵 2차전 격돌

    홍명보호가 홍콩을 상대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연승에 도전한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홍콩과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경기를 치른다.지난 7일 중국과의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2연승을 정조준한다.이번 대회 최약체로 평가받는 홍콩은 8일 진행한 […]

  • ‘이강인 교체출전’ PSG, 레알마드리드 4-0 대파…클럽월드컵 결승행

    이강인이 교체로 뛴 파리생제르맹(PSG 프랑스)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대파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 올랐다.PSG는 10일(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PSG는 전날 플루미넨시(브라질)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첼시(잉글랜드)와 오는 14일 […]

  • 역도 DNA… 전희수, 亞주니어대회 金 3관왕

    국가대표 역도 부부의 딸 전희수(18·경북체고)가 2025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전희수는 8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77kg급 경기에서 인상 102kg, 용상 128kg, 합계 230kg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는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지만, 국제역도연맹과 아시아역도연맹이 […]

  • 친정팀에 2골 세례… 세리머니 자제한 페드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이적생’ 주앙 페드루(24·브라질)의 맹활약을 앞세워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2021년 대회 우승팀 첼시는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 등극을 노린다.첼시는 9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루미넨시(브라질)와의 대회 준결승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첼시의 최전방 공격수로 […]

  • 10년전 ‘엘롯기 동맹’ 이젠 잊어라… 첫 동반 가을야구 벼르는 ‘新엘롯기’

    LG 9위, 롯데 8위, KIA 7위. 한국프로야구가 10개 구단 체제를 처음 갖춘 2015년 최종 성적표다. 전국적인 인기 구단인 세 팀이 차례대로 ‘뒤에서’ 2∼4위로 시즌을 마쳤다. ‘막내 구단’ KT 딱 한 팀만 이들보다 성적이 나빴을 뿐이다. 야구팬들은 이 팀들의 앞글자를 따 ‘엘롯기 동맹’이라고 불렀다. 말만 동맹이지 사실상 조롱에 가까운 표현이었다. 세 팀 팬들은 한동안 […]

  • ‘최재훈 역전 3점포’ 선두 한화, 5연승 신바람…LG, 전반기 2위 확정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가 이틀 연속 KIA 타이거즈를 꺾고 5연승을 내달렸다.한화는 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7-4로 역전승을 거뒀다.5연승을 질주한 한화(51승 2무 33패)는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3연패에 빠진 KIA(45승 3무 39패)는 4위에 머물렀다.한화는 선발 엄상백이 부진해 경기 초반 끌려갔지만, 타선이 4회 5점을 내며 […]

  • 이호준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롯데, 두산 4연승 저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혈투 끝에 두산 베어스를 꺾었다. 롯데는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11회 터진 이호준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두산과 4-4로 팽팽히 맞선 채 연장에 들어선 롯데는 연장 11회말 정훈의 좌전 안타와 대타 최항의 볼넷으로 1사 1, 2루 찬스를 일궜다.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호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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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김하성' 시즌 첫 멀티 히트·동점 적시타 기록

    역전 득점을 올리고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는 김하성[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Rick Osentoski-Imagn Images[로이터=연합뉴스] Mandatory Credit: Rick Osentoski-Imagn Images 미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김하성이 시즌 첫 멀티 히트를 달성하고 동점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김하성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에...

  • 클럽월드컵 결승행 PSG, 5관왕 대업 눈앞…"프랑스 팀의 역사를 만드는 중"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AP/연합뉴스]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AP/연합뉴스] 지난달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빅이어를 들어올린 '유럽 챔피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4골을 몰아치며 2025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올랐습니다. PSG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파비안 루이스의 멀티골과 우스만 뎀벨레, 곤살루 하무스...

  • 홍명보호 새 얼굴 '10명'…월드컵 후보군 경쟁 치열

    [앵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안컵에서 새 얼굴들을 대거 기용하며 북중미월드컵 후보군 점검에 한창입니다. 유럽파들이 빠진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어떤 선수가 홍 감독의 눈도장을 찍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북중미 월드컵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치러진 동아시안컵 무대, 홍명보 감독은 첫 경기 중국전부터 신예 6명에게 기회를 주며 새 얼굴 점검에 나섰습니다. 가장 관심을 끈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습...

  • 폭염과 한판승부…야구장의 뜨거운 여름나기

    [앵커] 역대급 폭염의 기세에도 선수들은 그라운드를 뛰어야 합니다. 선수도 관중에게도 혹독한 여름인데요. 프로야구장은 어떻게 여름을 나고 있을까요. 이초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그아웃 바닥에 물을 뿌려 열을 식히고 얼음이 가득 찬 아이스박스에 물·음료를 채워 넣습니다. 틈틈히 대형 냉풍기 앞에 서 바람을 쐬고 얼음물도 마셔보지만, 무더위를 이기긴 역부족입니다. 경기 전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그라운드 안입니다. 30분 동안 기온을...

  • '최재훈 3점 홈런' 한화, KIA 꺾고 5연승 질주

    전반기 1위를 일찌감치 확정지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타이거즈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한화는 오늘(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최재훈의 역전 3전 홈런과 불펜으로 나선 조동욱의 호투를 앞세워 7대 4로 승리했습니다. 0-3으로 끌려가던 한화는 4회말 이진영의 2타점 적시타와 최재훈의 스리런 홈런이 나오면서 단숨에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잠실에서는 LG가 주장 박해민이 4타수 3안타 2타점 맹활약한데 ...

  •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후보 3순위

    김효주가 내일(10일)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보 3인 중 한 명으로 지목됐습니다. 미국 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는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후보를 예상하는 '파워랭킹 20'에서 김효주를 '교포선수' 리디아고와 이민지에 이은 3위에 올렸습니다. 이 매체는 "김효주는 지난 10년간 프랑스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면서 "2014년에 우승했고, 2019년 준우승, 2022년에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습니...

  • '국대 센터백' 정승현, 울산HD로 세 번째 복귀

    아랍에미리트 프로축구 알 와슬로 이적했던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정승현이 K리그 울산 HD로 복귀합니다. 울산의 유스팀에서 시작해 K리그에선 울산에서만 뛰었던 정승현은 일본 J리그 사간도스, 가시마 엔틀러스와 UAE 알 와슬로 이적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울산의 유니폼을 입고 코리아컵, AFC 챔피언스리그,,K리그1 우승컵을 모두 들어올렸던 정승현은 "팬들의 믿음과 응원을 그라운드 안팎에서 갚는 것이 남은 선수 생활의 유일한 목표"라며...

  • 홍명보호 새 얼굴 '10명'…월드컵 후보군 경쟁 치열

    [앵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아시안컵에서 새 얼굴들을 대거 기용하며 북중미월드컵 후보군 점검에 한창입니다. 유럽파들이 빠진 이번 동아시안컵에서 어떤 선수가 홍 감독의 눈도장을 찍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북중미 월드컵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치러진 동아시안컵 무대, 홍명보 감독은 첫 경기 중국전부터 신예 6명에게 기회를 주며 새 얼굴 점검에 나섰습니다. 가장 관심을 끈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습...

  • 김하성, 4일만에 출전해 1안타…팀은 2-4 패

    부상 복귀전에서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던 미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김하성이 4일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안타를 쳤습니다. 김하성은 오늘(9일)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에, 삼진 3개를 기록했습니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상대팀 선발과의 4구째 승부에서 타구속도 171㎞에 이르는 총알같은 안타를 때려냈습니다. 하지만 이후 내리 세 타석 연속 삼진을 당했습니다. 팀은 2-4로 지며, 2연...

  • 이정후, 6일만에 멀티히트…김혜성은 무안타

    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격감 회복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9일)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이자 6일 만의 멀티히트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4푼3리에서 2할4푼6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팀은 4-3으로 승리, 4연승을 달렸습니다. 한편, LA다저스 김혜성은 오늘(9일)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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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 하는데 VAR이 없다니…동아시안컵 ‘시끌’

    “예산 이유로 미설치 납득 안 돼” 국제대회 위상 오점, 오심 우려도 한국에서 진행 중인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이 없다는 사실이 일본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8일 “이제는 일상이 된 VAR이 이 대회에는 없다”며 일본 누리꾼들의 불만을 보도했···

  • 영등포공고, 금배 최초 3연패 도전장…막을 자 누구냐

    제58회 대통령금배 고교 축구 영등포공고 “고기 먹어본 놈이…” 상문고, 금석배 기세로 우승 노려 평택 JFC , 더위에 강한 뛰는 축구 보인고·충남 신평고 “무관 끝낸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금배는 지난 57년 역사에서 영예의 순금 트로피를 품에 안은 팀이 38개 팀에 달할 정도로 매년 경쟁이 치열했다. ···

  • 파트타임 세차 알바 끝! ‘풀타임 선발’ 감보아 쭉~

    마이너서 롯데 투수 변신 6월 5승 무패 ‘월간 MVP’ “알아봐주는 부산에 감사” 롯데 외국인 투수 알렉 감보아(28·사진)는 지난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6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35표 중 30표(85.7%), 팬 투표 42만9664표 중 10만5152표(24.5%), 총점 55.09점을 받아 KB···

  • “수영 세계 신기록 도전”…황금세대, 황금빛 포부

    세계선수권 미디어데이 남자 계영 대표팀 김영범, 김우민, 황선우, 이호준(왼쪽부터)이 2025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8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진천 | 연합뉴스 황선우·김우민·이호준에 대형 신예 김영범까지 합류 계영 800m 금메달 목표로 개인 종목 출전 줄이고 집중 “세계 신기록에 한 번 도···

  • KIA 김도현 “한여름 닭 튀기던 체력으로 올인”

    야구 인생 터닝포인트 된 ‘취사병’ 전역 후 구속 높아져 1군 투수로 “전반기 이어 풀타임 선발이 목표” KIA 투수 김도현이 지난달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투수 김도현(25)은 취사병이었다. 2019년 한화에서 데뷔하고 2022년 KIA로 트레이드된 뒤 현역 ···

  • ‘멀티 포지션’ 국내파, 스리백 실험에 주가 쑥~

    홍명보호, 중국전서 가능성 확인 윙어 이동경, 플레이메이커로 활약 박진섭·박승욱, 유연한 수비 주목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첫 실험 무대에서 홍명보호의 스리백 전술 시도와 함께 ‘멀티 포지션’ 자원들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7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 E-1 챔피언십(···

  • 2023년 안병훈처럼…디 오픈 막차 노리는 김시우

    세계 62위…예비선수에 포함 안 돼 스코티시 오픈이 마지막 도전 기회 김시우(30·사진)가 제153회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다. 김시우를 비롯해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은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럽 DP월드투어 ···

  • [골프 대중화 이대로는 안된다]수익보전 수단 전락한 식음료·카트비, 개선할 솔로몬의 지혜는

    골프 카트. 게티이미지 골프 인구는 늘었고 라운드 비용도 높은데 골퍼 불만은 좀처럼 줄지 않는다. 카트비, 식음료비, 캐디피에 대한 불만이 뜨겁다. 카트비, 식음료비는 ‘합리성’을 잃어도 너무 잃었다. 카트 사용료는 현재 대부분 골프장에서 1팀당 10만원 안팎이다. 4인 기준으로 1인당 약 2만5000원~3만원꼴이다. 카트 한 대 원가는 1500만~20···

  • ‘스리백 장성’ 쌓은 홍명보호, 골·골·골~ 더위 날렸다

    동아시안컵 축구 중국과 개막전 “나도 넣었어” 주민규가 7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중국과의 개막전에서 헤더로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용인 |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이후 ‘첫 실험’에 성공했다. 축구대표팀은 7···

  • 이란 축구계 “월드컵 직관 막은 미국에 모욕감”

    내년 북중미 월드컵 개최 앞두고 이란 국민 입국 금지되자 분노 “명백한 차별…캐나다 가서 관람”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이란 국민은 개최국 미국 입국이 금지된 상황이다. 이란 현지 축구계와 팬들은 “명백한 차별”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하고 있다. 테헤란에 본사를 둔 보르나통신의 알리 레자이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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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올스타전에 ABS 시행…내년 정규리그 도입 여부 검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을 도입한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처음 ABS가 활용된다고 10일 전했다. 메이저리그의 ABS는 KBO리그처럼 모든 투구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평소 경기처럼 주심이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지만, 투수나 포수, 타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경우 ABS 판독을 요청할 수 있다. 해당 선수가 자기 머리를 두드리는 방식으로 ABS 판독을 요청하면 곧바로 전광판에 호 - 매일신문

  • 프로농구 LG, 두경민 연봉 조정 결정 거부…다시 웨이버 공시

    프로농구 창원 LG가 가드 두경민의 연봉 조정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선수를 웨이버 공시하기로 했다. 두경민과 마찬가지로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슈터 전성현에 대해선 결과를 수용하고 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LG 관계자는 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전날 KBL 재정위원회의 보수 조정 결과와 관련해 두경민에 대해선 불복하고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KBL 보수 조정 규정에 따르면 구단이 조정 결정을 승복하지 않으면 해당 선수는 웨이버 공시된다. KBL은 2025-2026시즌 연봉 합의를 이루지 못한 선수 4명에 대해 전 - 매일신문

  • '무기력한 타선에 최원태 고배' 삼성 라이온즈, NC에 져 3연패

    프로야구 2025시즌 전반기가 곧 막을 내린다. 7위에 머물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로선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교두보를 시급히 마련해야 할 상황. 하지만 3연패에 빠지며 달려나가기는커녕 뒷걸음쳤다. 삼성은 9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에 0대3으로 완패했다. 선발 최원태가 퀄리티스타트(선발투수의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로 분투했으나 타선이 무기력했던 탓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안타를 8개 뽑아내긴 했으나 점수로 연결하는 데 실패했다. 최원태는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 선수(FA) 시장을 통해 삼성 유니폼을 입은 선발 요원. 이 - 매일신문

  • 2027세계사격선수권 대구서 열린다

    2027년 세계사격선수권 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국제사격연맹(ISSF)은 9일 이탈리아 로나토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지를 대한민국 대구시로 공식 선정했다.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2027년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16일간 대구국제사격장에서 90개국 2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가운데 26개 종목이 펼쳐진다. 대구시는 올해 1월 대한사격연맹 이사회를 통해 국내 유치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ISSF 소속 임원진 및 대한사격연맹과 지속적인 협력과 전략 자문을 바탕으로 대구시가 보유한 - 매일신문

  • 대구시청 사이클팀, 2025 KBS 양양 선수권서도 종합우승

    대구시청 사이클팀이 21~27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열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을 거머쥐면서 국내 최강팀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구시청팀은 이번 대회에서 신지은 선수가 무려 5관왕에 오르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나아름 감독대행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황현서 선수가 3관왕, 노윤서 선수기 2관왕에 각각 오르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첫 대회에서 대구시청팀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전체 - 매일신문

  • 반등 목마른 대구FC, '천적' 울산 HD 넘을까

    9경기째 승리가 없는 대구FC가 울산 HD를 만나 반등의 실마리를 찾는다. 대구는 12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 HD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이 FIFA 클럽 월드컵 출전함에 따라 순연된 경기다. 대구는 지난 5월 3일 제주SK FC전에서 3대 1로 이긴 이후 9경기째 무승(3무 6패)이 이어지며 2개월 이상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 순위는 꼴찌(승점 13)까지 추락하면서 강등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다. 5월 28일 '소방수' 역할을 자처한 김병수 감독이 새로 - 매일신문

  • '역도인 2세' 경북체고 전희수, 아시아주니어선수권 3관왕

    전희수(18·경북체고)가 2025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에서 3관왕에 올랐다. 전희수는 8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77㎏급 경기에서 인상 102㎏, 용상 128㎏으로 합계 230㎏을 달성, 3개 부문에서 모두 우승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과 달리 국제역도연맹과 아시아역도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는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각각 메달이 주어진다. 전희수는 역도 국가대표를 지낸 전상균과 오윤진 부부의 딸이기도 하다. 아버지 전상균은 2012년 런던 - 매일신문

  • "태권도로 하나된 세계 청년들"…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5~8일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공동 승인한 대학 태권도 국제대회로, G1(랭킹 포인트 부여) 등급의 공인품새, 자유품새, 겨루기 경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41개국 899명(선수 및 지도자 기준)이 참가했으며, 이 중 외국인 참가 선수는 국내 체류자 포함 115명에 달했다. 가장 어린 참가자는 2019년생(만 6세), 최고령 참가자는 1980년생으로 태권도를 매 - 매일신문

  • 선발 가라비토·불펜 '흔들'…삼성 라이온즈 마운드, 총체적 난국

    방패에 구멍이 제대로 뚫렸다.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가 흔들리는 마운드 때문에 속앓이 중이다.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무너진 데다 불펜마저 베테랑, 신예 가릴 것 없이 비틀거린 탓이다.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가라비토, 투구 동작 수정 숙제 안아 가라비토는 부상으로 낙마한 데니 레예스의 대체 선수. 삼성에 합류한 뒤 두 경기에 나와 1패만 기록했다. 하지만 평균자책점은 0.90으로 좋았다. 기대했던 대로 구위가 뛰어났다. 속구 구속은 시속 150㎞를 넘었다. 우려를 샀던 제구도 괜찮았다. 특히 - 매일신문

  • 토트넘, 일본 장신 센터백 다카이 고타 영입 발표

    손흥민이 뛰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일본의 유망주 수비수 다카이 고타(20)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8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뛰던 키 192㎝ 장신 센터백 다카이와 2030년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달 다카이 이적이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토트넘은 취업비자(워크퍼밋) 발급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 짓고 이날 '오피셜' 영입 소식을 알렸다. 현지 언론이 전한 다카이의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3억원)로, J리그를 떠나는 선수의 이적료로는 최고 금액인 것으로 알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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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서 ‘어썸 킴’…김하성, 동점 2루타 포함 멀티 히트에 득점까지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29)이 올 시즌 전체 승률 1위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 포함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김하성은 디트로이트 선발 리스 올슨을 상대로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2사 2루 상황에서 타석에 선 그는 상대 투수 체이스 리의 초구 시속 143㎞ 싱커를 받아쳐 중견수 […]

  • '이강인 환상패스' PSG, 레알 4-0 대파...클럽월드컵 결승행

    이강인(24)의 소속팀 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대파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9분 이번에는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치명적인 헛발질을 했고, 공을 가로챈 뎀벨레가 단독 드리블을 치고 들어가 왼발슛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루이스 엔리케(스페인) PSG 감독은 사비 알론소(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

  • 매킬로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디 오픈 전초전 넘어섰다”

    로리 매킬로이가 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인근 르네상스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 대회가 매년 커지고 출전 선수의 수준도 높아진다. 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라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 그중 김홍택과 조우영은 이 대회가 PGA 투어 대회 첫 출전이다.

  • 한국 여자배구, VNL 3주차 폴란드전 패배…최하위 18위로 추락

    한국 여자배구가 2025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1차전에서 강호 폴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9일 일본 지바에서 열린 폴란드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18 19-25 14-25 26-28)으로 졌다. 한국은 1세트 중반 강소휘의 쳐내기 공격과 이다현의 단독 블로킹, 이선우의 오픈 공격으로 15-11로 달아났다.

  • 김체량, 아시아유소년역도 우승...세계유소년 신기록 작성

    김체량(17·광주체고)이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77㎏ 이상급)에서 세계유소년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합계와 용상에서 국제역도연맹(IWF) 기준 기록을 넘어선 세계유소년 신기록이다. 세계유소년 여자 최중량급 기준 기록은 인상 105㎏, 용상 140㎏, 합계 244㎏이었다.

  • [골프 메이저리그를 가다] 디 오픈 챔피언 쇼플리의 화장실 농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3위 잰더 쇼플리(32)가 8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인근 르네상스 골프장에서 열린 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디 오픈에서 우승한 후 당신의 인생이 얼마나 달라졌나. 기자들은 그가 지난해 디 오픈 우승컵인 클라릿 저그에 와인과 테킬라를 부어 마셨다는 걸 기억하고 있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미디어 센터에는 역대 […]

  • 34년만에 금 메친 김하윤 “롯데도 우승할 수 있죠?”

    "세계 정상에 오르면 만족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배가 더 고프네요".(웃음) 한국 여자 유도 최중량급(78㎏ 이상급) 간판 김하윤(25·안산시청)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제패한 이 체급 월드 챔피언이다.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이 체급 정상에 오른 건 34년 전인 지난 1991년(문지윤·당시 72㎏ 이상급)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선 지난 2000년 […]

  • ‘스크린 골퍼’ 김홍택…첫 PGA 투어 나선다

    첫 PGA 투어 대회를 앞둔 그는 "유러피언투어는 두 번 나갔다. 한 번은 모리셔스에서 열린 작은 규모 대회였고, 한 번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이라 국내 대회 느낌이었다. 아마도 스크린으로 골프를 배운 유일한 투어 프로이자 그렇게 해서 PGA 투어 대회까지 나간 유일한 선수일 것이다.

  • ‘에비앙컵’ 키스한 한국인 골퍼, 올해는 나올까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골프장(파71·6504야드)에서 개막한다. 그때 이후 이 대회 우승은 없지만, 2022년 공동 3위, 2023년 공동 20위, 지난해 공동 12위로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로는 역대 챔피언인 고진영, 전인지를 비롯해 임진희와 이소미, 유해란, 김아림 등 올 시즌 […]

  • 1118억원 쓴 보람있다, 첼시 이적 6일차 주앙 페드루 ‘멀티골’

    이적 6일 만에 친정팀을 상대로 2골을 몰아친 주앙 페드루(24·브라질)의 활약으로 첼시(잉글랜드)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 18분 상대가 어설프게 걷어낸 공을 잡은 주앙 페드루가 골문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이어 지난 3일 이적료 6000만 파운드(1118억원), 계약 기간 8년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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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8.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9.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제20조 (연결 온라인몰과 피연결 온라인몰 간의 관계)

  1. 상위 온라인몰과 하위 온라인몰이 하이퍼링크(예: 하이퍼링크의 대상에는 문자, 그림 및 동화상 등이 포함됨)방식 등으로 연결된 경우, 전자를 연결 온라인몰(웹 사이트)이라고 하고 후자를 피연결 온라인몰(웹사이트)이라고 합니다.
  2. 연결 온라인몰은 피연결 온라인몰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등에 의하여 이용자와 행하는 거래에 대해서 보증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을 연결 몰의 초기화면 또는 연결되는 시점의 팝업화면으로 명시한 경우에는 그 거래에 대한 보증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합니다.
  2. 이용자는 온라인몰을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 중 회사에게 지적재산권이 귀속된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3. 회사는 약정에 따라 이용자에게 귀속된 저작권을 사용하는 경우 당해 이용자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22조 (분쟁해결)

  1. 회사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보상처리하기 위하여 피해보상처리기구를 설치·운영합니다.
  1.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해 드립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구제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3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제소 당시의 이용자의 주소에 의하고, 주소가 없는 경우에는 거소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합니다. 다만, 제소 당시 이용자의 주소 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않거나 외국 거주자의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제24조 (손해배상)

  1.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2. 이용자가 이 약관을 위반하여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 이용자는 회사에 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회사는 이용자 간 또는 이용자와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6조 (약관의 해석)

  1. 회사는 개별 서비스에 대해서는 별도의 이용약관 및 정책을 둘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이 이 약관과 상충할 경우에는 개별 서비스의 이용약관을 우선하여 적용합니다.
  2.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이나 해석에 대해서는 개별 서비스의 이용약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27조 (마일리지 제도)

  1. 회사는 서비스의 원활한 이용과 이용자 혜택 제공을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2. 마일리지의 적립, 사용, 소멸 등에 관한 사항은 회사가 별도로 정한 마일리지 운영정책에 따릅니다.
  3. 회사는 마일리지 운영정책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 시에는 제3조에 따라 고지합니다.

제28조 (위치기반서비스)

  1. 회사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용자의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위치기반서비스의 구체적 내용 및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는 회사가 별도로 정한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릅니다.

제29조 (언어)

이 약관은 한국어를 정본으로 합니다. 이 약관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한국어 버전과 번역된 버전 사이에 불일치가 있는 경우 한국어 버전이 우선합니다.

제30조 (기타)

  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2. 회사는 필요한 경우 특정 서비스에 관하여 적용될 사항(이용약관 또는 세부지침 등)을 정하여 이를 사전에 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약관은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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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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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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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 이창국 대표, 연락처 : 010-7168-4858

leechangkook813@naver.com

② 정보주체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12조 (개인정보의 열람청구)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 이창국 대표, 연락처 : 010-7168-4858

leechangkook813@naver.com

 

제13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회사와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회사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 전화 : (국번없이) 118
  • 주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 홈페이지 : www.kopico.go.kr
  • 전화 : (국번없이) 1833-6972
  • 주소 : (03171)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02-3480-3573 (www.spo.go.kr)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 182 (http://cyberbureau.police.go.kr)

제14조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회사는 아직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15조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 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분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3.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하여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4.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을 하며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하고 있습니다.
  5. 개인정보의 암호화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비밀번호는 암호화 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어,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중요한 데이터는 파일 및 전송 데이터를 암호화 하거나 파일 잠금 기능을 사용하는 등의 별도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1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 다만, 5만명 이상의 정보주체에 관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고유식별정보 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경우에는 2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속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7.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변경,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8. 문서보안을 위한 잠금장치 사용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을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9.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16조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24. 9. 30.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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