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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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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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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연승’ 2위 LG, 1위 한화 1경기차 추격…키움 7연패 탈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선두 한화 이글스를 턱밑까지 추격했다.LG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4-2로 이겼다.4연승 신바람을 낸 2위 LG(59승 2무 40패)는 같은 날 KIA 타이거즈에 패한 1위 한화(59승 3무 38패)와의 격차를 1경기까지 줄였다.3연패 늪에 빠진 삼성(48승 1무 50패)은 7위에서 8위로 […]

  • 역도 박혜정, 동아시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한국 역도 간판선수이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에서 우승했다.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54㎏, 합계 281㎏을 들어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의 쉬원쉰은 인상 126㎏, 용상 153㎏, 합계 279㎏를 들어 박혜정보다 합계 2㎏가 […]

  • 한국 남자 계영 800m, 세계선수권 5위…연속 메달 실패

    한국 남자 경영 대표팀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계영 800m 결선에서 5위를 기록했다.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 순으로 출격한 한국 대표팀은 1일 오후(한국 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2초29로 터치 […]

  • ‘임찬규 6이닝 2실점’ LG, 삼성 잡고 4연승…1위 한화 1경기차 추격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물리치고 선두 한화 이글스를 턱밑까지 추격했다.LG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4-2로 이겼다.4연승 신바람을 낸 2위 LG(59승 2무 40패)는 같은 날 KIA 타이거즈에 패한 1위 한화(59승 3무 38패)와의 격차를 1경기까지 줄였다.3연패 늪에 빠진 삼성(48승 1무 50패)은 7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

  • 지유찬, 세계선수권 자유형 50m ‘스윔오프’로 결승 정조준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하면서 재경기(스윔오프)로 사상 첫 해당 종목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지유찬은 1일(한국 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50m 준결승에서 21초77을 기록했다.준결승 2조에서 4위를 기록한 지유찬은 1조의 메이론 […]

  • LG 박해민, 통산 450도루 달성…KBO리그 역대 5번째 대기록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박해민(35)이 개인 통산 450도루의 대기록을 달성했다.박해민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7회초 도루를 성공했다.2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박해민은 신민재의 타석에서 초구에 지체없이 2루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판정을 받았다.이 도루로 박해민은 시즌 […]

  • 한국 남자 계영 800m, 3위로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

    한국 남자 경영 대표팀이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계영 800m 결선에 올랐다.김영범, 김우민(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이호준(제주시청),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 순으로 출격한 한국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엿새째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04초67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전체 […]

  • 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폴란드에 져 4강행 좌절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김종일 감독이 이끄는 남자배구 대표팀은 1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폴란드에 2-3(17-25 26-24 25-27 25-19 13-15)으로 졌다.직전 대회인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던 한국은 2회 연속 입상을 노렸으나 풀세트 접전 끝에 폴란드를 넘지 […]

  • 역도 간판 박혜정, 동아시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54㎏을 들어 올려 합계 281㎏을 기록했다.박혜정은 인상, 용상에서 모두 2위 쉬원쉰(중국)을 1㎏ 차이로 따돌렸고 합계에서 2㎏ 차이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박혜정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올림픽, […]

  • 태극기 든 손흥민·양민혁, EPL 토트넘과 한국 찾았다

    한국 남자 축구의 현재로 평가받는 손흥민(33)과 미래로 불리는 양민혁(19)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소속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토트넘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토트넘은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EPL 뉴캐슬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번째 경기를 치른다.먼저 한국을 찾았던 뉴캐슬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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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깝다!" 男계영800m 5위,2연속 메달 불발...英1위,中2위 '아시아新(7분00초91)' 내줬다[싱가포르세계수영선수권]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 수영 '황금세대'가 싱가포르세계수영선수권 계영 800m에서 2연속 메달을 아깝게 놓쳤다.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이호준(제주시청)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계영대표팀은 1일(한국시각) 싱가포르 월드챔피언십 아레나서 열린 2025년 세계수영선수권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2초29의 기록으로 결선

  • '승리조 휴식날' 김시훈 7아웃 구원승, 한재승 데뷔 첫 SV...꽃감독은 끝내기 비디오판독, "이적선수 돋보였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적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KIA 타이거즈가 선두 한화 이글스를 잡고 2연승을 거두었다.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를 3-2로 승리하고 5위에 올랐다. 승리조 전상현과 마무리 정해영이 연투로 인해 등판을 못하는 상황에서 트레이드로 이적한 김시훈과 한재승이 역투로 한 점을 지켰다

  • SON, 충격적 러브콜 들어왔다. 세리에 A 아탈란타. 英 매체 "아탈란타 에이스 이적 공백, SON 러브콜"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의 새로운 행선지가 나타났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아탈란타 BC다. 풋볼 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 스타 손흥민은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농후하다. 세리에 A 아탈란타로 갈 수 있다'며 '토트넘과 게약기간은 1년만 남아 있다. 재계약 기미가 보이지 않는 손흥민은 다음 시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 이탈리아

  • 르브론, 요키치 회동 비밀 풀리나? 덴버행 NO! 충격적 시나리오, 전격 유럽행 가능성 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르브론 제임스가 유럽리그에서 뛸 수 있을까. 미국 CBS스포츠는 흥미로운 예상을 했다. 내년 여름 NBA LA레이커스에서 FA로 풀리는 르브론 제임스의 유럽 진출설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황당하다. 하지만, 이유가 있다. 최근 르브론과 덴버 너게츠 니콜라 요키치, 그리고 그의 에이전트 미슈코 라즈나토비치가 회동했다. 미국 CBS스포

  • 악몽같은 7연패 탈출! 전성기 되찾은 알칸타라 8이닝 무실점 인생투 → '타격 1위' 롯데 4안타 '꽁꽁'…받은만큼 되갚은 키움 [고척리뷰]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2020년 알칸타라를 보는듯 했다. 유연한 몸놀림, 긴 팔을 휘둘러 나오는 압도적인 직구에 상대 타자들은 속수무책이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이닝 4안타 4사구 1개 무실점으로 쾌투한 알칸타라를 앞세워 2대0으로 승리했다. 알칸타라는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2020년으로 시간을

  • [포토] 첫 승 김시훈-첫 세이브 한재승 '복덩이'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이적 후 첫 승리와 세이브를 거둔 김시훈, 한재승이 기뻐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01/ ▲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母 “딸을 죽인 건 경찰”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포토] 이적 첫 승 김시훈 '시원한 물세례'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이적 후 첫 승리 거둔 김시훈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01/ ▲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母 “딸을 죽인 건 경찰”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 [포토] 이적 첫 승 김시훈 '시원한 물세례'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이적 후 첫 승리 거둔 김시훈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01/ ▲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母 “딸을 죽인 건 경찰”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 [포토] 이적 첫 승 김시훈 '시원한 물세례'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이적 후 첫 승리 거둔 김시훈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01/ ▲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母 “딸을 죽인 건 경찰”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 [포토] 이적 첫 승 김시훈 '시원한 물세례'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 이적 후 첫 승리 거둔 김시훈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8.01/ ▲ 12명에 성폭행 당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母 “딸을 죽인 건 경찰” ▲ 이하늬, 상반신 전체 노출 촬영에 분노..보이콧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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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수리 된 손아섭, 전격 합류…LG, 한화 턱밑 추격

    [앵커]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쓰고 있는 손아섭이 26년 만에 우승 여정에 나선 독수리 군단에 합류했습니다. LG는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 한화를 한 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 구단만큼이나 우승에 목말라 있던 손아섭이 한화 선수단에 전격 합류했습니다. 전날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엔트리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광주 원정 라커룸에서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

  • [오늘의영상] "경비행기랑 같이 덩크슛!"…최초의 비행기 덩크

    비행기가 어시스트 하는, 신박한 덩크슛 영상이 화제입니다. 하늘을 날던 경비행기가 농구공을 떨구자 이를 잡아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으로 꽂아낸 건데요.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 전인지·윤이나,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첫날 공동 4위

    '메이저퀸' 전인지가 올해 여자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첫날 공동 4위로 나섰습니다. 전인지는 1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공동 선두 그룹에 두 타 뒤진 3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메이저대회에서 세 차례나 우승한 전인지는 이번 AIG여자오픈 우승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LPGA 신인 윤이나도 3언더파, 공동 4위로 나서 데뷔 첫 '톱10' 진입에 파란불을 켰...

  • 올해도 태극기 펼쳐 든 손흥민…이번엔 양민혁과 함께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위해 선수단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이번에는 임대 생활을 마치고 토트넘에 합류한 '신예' 양민혁 선수도 함께였습니다. 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홍콩에서 치러진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후반 교체출장, 12분 만을 소화한 손흥민. 방한 경기를 앞두고 사실상 몸만 풀었던 아스널전 직후, 손흥민은 트레이드 마크가 된 '찰칵 세리머니'...

  • '한화행' 손아섭…"저를 선택한 이유 보여드릴 것"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이 친정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손아섭은 오늘(1일) NC 구단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설렘도 있고 걱정이 많지만, 저를 선택한 이유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NC를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 밝힌 손아섭은 "부족한 탓에 20~30%밖에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며 "남은 에너지를 이번 시즌에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베테랑 ...

  • 울산 HD, 김판곤 감독 계약 해지…"성적 부진 책임 통감"

    김판곤 감독울산 HD가 김판곤 감독과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울산 HD가 김판곤 감독과 합의 하에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울산 HD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김판곤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구단은 오늘(1일) 김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통감해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 토트넘 '캡틴' 손흥민, 양민혁과 태극기 펼쳐 들고 입국

    토트넘의 '캡틴' 손흥민과 '신예' 양민혁이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위해 선수단과 함께 방한했습니다. 어제(31일) 홍콩에서 아스널과 친선전을 치른 뒤 전세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손흥민은 후배 양민혁과 함께 대형 태극기를 펼쳐 들고서 입국장에 들어섰고 마중 나온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이 한국을 찾은 건 지난 여름 프리시즌 경기 이후 1년 만입니다. 손흥민의 출전을 예고한 토트넘은 오는 일요일 서울 월드컵...

  • [일단 뛰어⑥] '우중런·폭염런' 악천후를 견디며…대회까지 100일

    ◇비가 오거나 해가 내리쬐거나…7월은 러너에게 잔인한 달 더위가 잠시 주춤하면 비가 쏟아지고, 비가 그치면 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가 몰려왔습니다. 러너에게 지난 7월은 날씨와의 전쟁이었습니다. 평소보다 날씨 예보를 더 자주 들여다봤습니다. 해가 긴 요즘, 아침 7시에 뛰기 시작해도 이미 해는 중천에 떠 있었습니다. 집 밖으로 나오는 데 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땡볕 아래 달리며 몸은 쉽게 무거워졌고, 1km를 7분에 뛰는 속도로 페이...

  • [현장연결] '캡틴' 손흥민, 환호 속 입국…토트넘 1년 만의 방한

    '캡틴' 손흥민·'신예' 양민혁, 토트넘 선수단과 방한 손흥민의 토트넘, 3일 서울서 뉴캐슬과 친선경기 '손흥민 출격 예고' 토트넘, 1년 만에 방한 경기 홍콩에서 아시아 투어에 시작한 토트넘은 어제 홍콩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아스널과 친선전을 치르고 서울로 날아왔는데요. 손흥민은 홍콩에서도 팬들의 가장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에는 후반 막판 교체 출전해 12분여 만을 뛰었습니다. 퀸즈파크 레인저스에서 임대 ...

  • 손아섭, NC 팬들에 작별 인사…"한화가 선택한 이유 보여주겠다"

    NC 다이노스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는 손아섭[출처 NC 다이노스 영상 캡처][출처 NC 다이노스 영상 캡처]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이 친정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손아섭은 오늘(1일) NC 구단이 공개한 영상을 통해 "설렘도 있고 걱정이 많지만, 저를 선택한 이유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 NC를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 밝힌 손아섭은 "부족한 탓에 20~30%밖에 발휘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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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남자계영 800m, 세계선수권 5위…2회 연속 메달 획득 실패

    황선우(왼쪽부터)와 김우민, 김영범, 이호준이 지난달 24일 인천공항을 출국하기 전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2025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지난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단체전 사상 첫 은메달을 따낸 뒤 연속 메달에 도전했지만,···

  • ‘부드럽고 심플하며 유려한’ 야말의 예술 축구, 한국팬 매료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FC서울과 FC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라민 야말이 팀 세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전성기 플레이는 물흐르듯했다. 무리한 드리블, 힘으로 윽박지르는 듯한 슈팅, 억지 패스는 없다. 슈팅은 부드럽고 패스는 유려하며 돌파는 유연하다. 어쩌면···

  • 고진영·김세영, AIG 여자오픈서 통산 상금 ‘톱10’ 보인다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각각 7위·3위 이상 땐 오초아 제쳐 리디아 고, 2연패 땐 1위 바짝 추격 고진영(왼쪽 사진)과 김세영(오른쪽)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를 통해 통산 상금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31일 영국 웨일스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한 LPGA투어 AIG 여자···

  • 울산, 어설픈 이별에 난감한 감독들

    김판곤에 ‘경질’ 알리기 전 교체 결정 공개돼…신태용 후임 유력 때로는 만남보다 이별이 어렵다. 울산 HD가 지난해 다섯 번째 우승을 안겼던 김판곤 감독(56)과 아주 서툰 이별을 하고 있다. 울산은 최근 10경기 3무7패로 무승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자 내부적으로 김 감독의 경질을 결정했다. 울산은 다른 팀보다 1경기를 덜 치렀지만···

  • 진기명기 ‘불펜데이’…9명이 만든 완봉승

    캔자스시티, 연장 10회 끝 1 대 0 승 선발 붕괴 속 계투진 등판 ‘대기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가 오로지 불펜 투수들만 등판시켜 팀 완봉승을 거두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캔자스시티는 31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

  • 130이닝 찍고 가을 선발 나서겠소

    KT 소형준, 수술 후 첫 풀타임 이닝 제한 속 과정 즐기며 호투 “동갑 오원석과 서로 동기부여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도 기대” KT는 리그 선발 강팀 중 하나다. 30일 현재 올시즌 선발 평균자책은 3.60으로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을 보유한 한화(3.38)의 뒤를 잇는다. 국내 선발진이 워낙 좋다. 소형준(24·KT·사진)은···

  • 창원시, NC구단 붙잡기 ‘20년간 1346억’ 지원안 발표

    경남 창원시가 31일 경남MBC홀에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 시민 설명회’를 열고 있다.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프로야구 NC다이노스의 연고지 이탈을 막고자 향후 20년간 1364억원을 투입하는 지원안을 내놨다. 창원시는 31일 경남MBC홀에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안 시민 설명회’를 열었다. 시는 이 자리에서 NC구단이 제시한 21개 요구사항에 ···

  • 토트넘, ‘손’ 꼭 잡나

    “다음 시즌에도 좋은 역할 기대” 프랭크 감독 발언…잔류 가능성 이적설 한가운데 놓인 손흥민(33·토트넘·사진)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토머스 프랭크 감독이 2025~2026시즌 손흥민을 중용할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프랭크 감독은 지난 29일 공개된 미국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문 유튜브 채널 ‘맨인블···

  • 홍명보호, 첫 상위 포트 돼도 ‘지옥의 뽑기’

    북중미 월드컵 PO팀 포트4 배정 한국·이탈리아, 만나게 될 수도 한국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사상 최초로 상위 포트에 배정받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죽음의 조’에 편성될 가능성이 생겼다. 과거 월드컵에서는 상위 포트에 속하면 비교적 안전한 조 편성을 기대할 수 있었다. 모든 참가국이 확정된 상태에서 조 추첨이 열려 강호들이 FIFA 랭···

  • 아직 반쪽만 반짝…수영 황금세대, 계영 800m서 보여줄까

    김우민,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황선우, 자유형 200m 아쉬운 ‘4위’ 이호준·김영범 컨디션 회복 관건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힘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김우민(24)이 물꼬를 텄지만 황선우(22)가 한 끗 차로 메달을 놓쳤다. 황선우는 지난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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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광래 대구FC 대표, '시즌 종료 후 사퇴' 표명…대구FC 쇄신안 전격 발표

    조광래 대구FC 대표가 최근 대구FC의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올 시즌 종료 후 사퇴한다. 대구FC 구단은 최근 K리그1에서의 부진한 성적과 관련해 책임 있는 쇄신 조치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조 대표의 사의 표명과 함께 선수강화부장에 대한 인사 조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혁신위원회' 구성이 골자다. 조 대표는 구단 및 선수단 운영 혼선을 최소화하고 프로로서 대구시민과 팬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즌 최종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종료와 동시에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구단은 " - 매일신문

  • '또 부상 악재' 삼성 라이온즈 신예 소방수 이호성, 허리 부상으로 이탈

    엎친 데 덮친 격이다. 가뜩이나 불펜이 불안한데 마무리 투수마저 잃었다. 프로야구 순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고전 중인 삼성 라이온즈가 이호성의 부상 이탈로 고민에 빠졌다. 마무리가 빠졌다. 삼성은 1일 안방 대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그동안 마무리를 맡았던 3년 차 이호성이 2군으로 내려갔다. 그 대신 왼손 투수 최성훈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그동안 불펜이 불안해 고전하던 상황. 1일 경기 전까지 불펜 평균자책점이 4.73으로 8위에 머무르고 있었다. 뒷문이 헐겁다 - 매일신문

  • '불펜 동원 작전 실패'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에 완패

    프로야구 7월 마지막 승부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마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삼성은 31일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에 1대7로 완패했다.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가 빈 탓에 불펜을 동원해 경기를 치렀으나 한화의 공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반면 삼성 타선은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6이닝 2피안타 1실점)에 막힌 데 이어 불펜을 공략하는 데도 실패했다. 이날은 삼성의 '불펜 데이'. 이는 선발투수 없이 불펜 요원들로 한 경기를 치르는 전략을 이르는 말이다. 왼손 투수 이승현이 부상으로 5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져 있는 가운데 이날 이 없이 - 매일신문

  • '패배 속에서도 빛난 분투' 삼성 라이온즈 최원태의 투지

    프로야구 정규 시즌에선 선발투수가 꾸준히, 오래 마운드에서 버텨주는 게 큰 힘이 된다. 삼성 라이온즈의 최원태가 그런 모습이다. 특히 밀리는 경기에서도 꿋꿋하게 긴 이닝을 소화해 불펜의 부담을 덜어준 건 박수를 받을 만하다. 최원태는 지난 시즌 후 자유계약 선수(FA) 시장에 나와 삼성의 손을 잡았다. 4년 총액 70억원에 달하는 대형 계약. 불펜이 약점이던 삼성은 최원태로 선발투수진을 강화, 불펜의 부담을 줄여주는 한편 선발 후보들을 불펜으로 돌리는 전략을 택했다. 이번 시즌 최원태는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해왔다. 하지만 성 - 매일신문

  • 한국 농구 '에이스' 이현중, 일본 B.리그 진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의 새 에이스 이현중(25)이 일본 무대에서 새 출발한다. 이현중의 에이전시(계약 등 업무 대행사) 에픽 스포츠는 최근 이현중이 호주리그(NBL) 일라와라 호크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면서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이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현중의 목표는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프로농구(NBA) 진출. 최근 한국 농구 대표팀의 4차례 평가전에서 발군의 활약을 보여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NBA와 NBA 하부리그인 G리그 소속 팀들로부터 영입 제안 - 매일신문

  • 세계육상연맹 "생물학적 여성만 대회 참가 가능"…유전자 검사 의무화

    세계육상연맹이 생물학적 여성만이 여자부에 참여하도록 여자 선수의 '유전자 검사'를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9월부터 '세계육상연맹 세계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 여자부 경기에 출전하려면 SRY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세계육상연맹은 31일 "여자부 선수의 자격 조건에 관한 새로운 규정을 승인했다"며 "새 규정은 9월 1일부터 적용한다. 9월 13일에 시작하는 2025 도쿄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선수도 이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SRY 검사는 볼 또는 구강 면봉(뺨 점막) 검사를 통해 'SRY 유전자 - 매일신문

  • '150타점 고지 넘본다' 삼성 라이온즈의 4번 타자 디아즈

    뜨거운 날씨 못지않게 방망이가 달아올랐다.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맹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런 추세라면 KBO 프로야구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까지 받고 있다. 디아즈의 성적은 발군이다. 31일 경기 전까지 타율 0.310, 33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은 단연 1위. 홈런 2위 패트릭 위즈덤(KIA 타이거즈)보다 홈런 11개를 더 날렸고, 타점 2위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보다 24타점이 더 많다. 이 정도로 잘 해줄진 몰랐다. 지난 시즌 도중 삼성 유니폼을 입은 디아즈는 - 매일신문

  • '여름 더위만큼 뜨거웠다!'…전국 고교 검도 최강자들의 명승부

    전국 고교 검도 최강자를 가리는 '제28회 대구대학교 총장기 전국 고교 검도 선수권대회'가 7월 22일부터 이틀간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개 고등학교에서 11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매년 치열한 경쟁과 명승부로 화제를 모으며, 올해 역시 선수들의 열기가 여름 더위 만큼이나 뜨거웠다. 개인전에선 원통고 3학년 김도원 선수가 결승에서 성동고 이건표 선수를 상대로 머리와 손목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2대0 완승을 거뒀다. 김도원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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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선두 한화에 1경기 차 추격…후반기 11승 2패 '신바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4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한화 이글스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임찬규는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에 성공해 시즌 9승(3패)째를 올렸다. SSG 선발 김광현은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7승(7패)째를 거뒀고, 최정은 5회초 1사 1·2루에서 중월 적시 2루타를 쳐 KBO리그 역대 두 번째이자 오른손 타자 최초로 통산 1600타점 […]

  • 한국 수영, 세계선수권 계영 800m 최종 5위…2회 연속 메달 불발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 주축 멤버들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우민(24), 황선우(22), 김영범(19·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4·제주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계영 대표팀은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A)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2초29에 터치패드를 […]

  • 프로축구 울산, 김판곤 감독과 계약 해지 공식 발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김판곤(56)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 울산 구단은 1일 "김판곤 감독이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통감해 구단과 논의를 통해 계약을 끝내기로 했다"며 "이른 시일 내에 후임 감독을 선임해 침체한 팀 분위기를 쇄신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판곤 감독은 지난해 7월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홍명보 감독의 후임으로 울산 지휘봉을 […]

  • 태극기 함께 든 손흥민·양민혁…유로파 우승팀 토트넘 입국

    주장 손흥민(33)을 앞세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손흥민이 2015년부터 활약하면서 ‘국민 클럽’이라 불리는 토트넘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팀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

  • 한국 수영 '황금세대', 계영 800m 예선 3위로 결선행…2회 연속 메달 도전

    한국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결선에 안착해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우민(24·강원도청), 황선우(22·강원도청), 이호준(24·제주시청), 김영범(19·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WA) 세계선수권 경영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04초68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16개 출전국 […]

  • '이한범 120분 풀타임' 덴마크 미트윌란, 유로파 3차예선 진출

    이한범(23)이 120분 풀타임을 뛴 미트윌란(덴마크)이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에 진출했다. 미트윌란은 연장 전반 3분 다리오 오소리오의 중거리포로 앞서갔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로키 부쉬리에 동점골을 내준 미트윌란은 연장 후반 막판에 주니오르 브루마두의 바이시클킥 결승골로 승리했다.

  • 카시야스-부폰, 서울서 수문장 대결...기대감 높이는 아이콘매치

    전설적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44·스페인)와 잔루이지 부폰(47·이탈리아)가 서울에서 수문장 대결을 펼친다. 앞서 FC온라인 유튜브 영상에서 카시야스는 방패팀(실드 유나이티드) 주장 리오 퍼디낸드(잉글랜드)의 전화를 받고 "창팀(FC스피어)이 부폰을 영입했다고? 오케이. 게임회사 넥슨이 주최했는데, 과거 TV 중계나 컴퓨터 축구게임으로나 만날 수 있었던 카카, 루이스 […]

  • 임성재, PO 앞두고 부진 탈출 예감…PGA 투어 최종전 첫날 7위

    PGA 투어는 이 대회를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치고 3개 대회로 구성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지난 6월 9일 끝난 RBC 캐나다 오픈 컷 탈락을 시작으로 2개월 동안 출전한 7번의 대회에서 네 차례 컷 탈락했고, 나머지 세 번은 50위 밖에 머물렀다. 그 사이 2월까지 10위 이내였던 페덱스컵 랭킹이 20위 밖으로 떨어졌고, 이번 대회 직전에는 투어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지는 30위에 […]

  • '그랜드슬램 도전' 전인지, AIG 여자오픈 첫날 순항…윤이나와 공동 4위

    전인지(31)와 윤이나(22)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 신인인 윤이나도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쳐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전인지는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2022년 여자 PGA 챔피언십을 우승한 터라 이번 대회나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

  • 휘문고 V3냐 경남고 첫 우승이냐, 내일 마지막 승부

    3학년생 왼손 선발 박성진(18)이 경기 당 한계 투구 수(105개)를 꽉 채워 던지며 8이닝을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를 이끌었다. 뒤이어 마운드에 오른 1학년생 오른손 김단이 첫 타자에게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이후 세 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1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박성진은 "(투구 수 규정에 따라) 나는 결승전 마운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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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때에는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4. 회사는 수집된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이용목적이 발생한 경우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용·제공단계에서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5. 회사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기술적, 관리적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17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재화·용역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3. 회사는 상품이나 용역에 대하여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4. 회사는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제18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회사에 통보하고 회사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제19조 (이용자의 의무)

  1.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회사가 게시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 등의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8.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9.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제20조 (연결 온라인몰과 피연결 온라인몰 간의 관계)

  1. 상위 온라인몰과 하위 온라인몰이 하이퍼링크(예: 하이퍼링크의 대상에는 문자, 그림 및 동화상 등이 포함됨)방식 등으로 연결된 경우, 전자를 연결 온라인몰(웹 사이트)이라고 하고 후자를 피연결 온라인몰(웹사이트)이라고 합니다.
  2. 연결 온라인몰은 피연결 온라인몰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등에 의하여 이용자와 행하는 거래에 대해서 보증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을 연결 몰의 초기화면 또는 연결되는 시점의 팝업화면으로 명시한 경우에는 그 거래에 대한 보증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합니다.
  2. 이용자는 온라인몰을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 중 회사에게 지적재산권이 귀속된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3. 회사는 약정에 따라 이용자에게 귀속된 저작권을 사용하는 경우 당해 이용자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22조 (분쟁해결)

  1. 회사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보상처리하기 위하여 피해보상처리기구를 설치·운영합니다.
  1.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해 드립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구제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3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제소 당시의 이용자의 주소에 의하고, 주소가 없는 경우에는 거소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합니다. 다만, 제소 당시 이용자의 주소 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않거나 외국 거주자의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제24조 (손해배상)

  1.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2. 이용자가 이 약관을 위반하여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 이용자는 회사에 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회사는 이용자 간 또는 이용자와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6조 (약관의 해석)

  1. 회사는 개별 서비스에 대해서는 별도의 이용약관 및 정책을 둘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이 이 약관과 상충할 경우에는 개별 서비스의 이용약관을 우선하여 적용합니다.
  2.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이나 해석에 대해서는 개별 서비스의 이용약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27조 (마일리지 제도)

  1. 회사는 서비스의 원활한 이용과 이용자 혜택 제공을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2. 마일리지의 적립, 사용, 소멸 등에 관한 사항은 회사가 별도로 정한 마일리지 운영정책에 따릅니다.
  3. 회사는 마일리지 운영정책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 시에는 제3조에 따라 고지합니다.

제28조 (위치기반서비스)

  1. 회사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용자의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위치기반서비스의 구체적 내용 및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는 회사가 별도로 정한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릅니다.

제29조 (언어)

이 약관은 한국어를 정본으로 합니다. 이 약관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한국어 버전과 번역된 버전 사이에 불일치가 있는 경우 한국어 버전이 우선합니다.

제30조 (기타)

  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2. 회사는 필요한 경우 특정 서비스에 관하여 적용될 사항(이용약관 또는 세부지침 등)을 정하여 이를 사전에 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약관은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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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 이창국 대표, 연락처 : 010-7168-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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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정보주체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12조 (개인정보의 열람청구)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 이창국 대표, 연락처 : 010-7168-4858

leechangkook813@naver.com

 

제13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회사와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회사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 전화 : (국번없이) 118
  • 주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 홈페이지 : www.kopico.go.kr
  • 전화 : (국번없이) 1833-6972
  • 주소 : (03171)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02-3480-3573 (www.spo.go.kr)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 182 (http://cyberbureau.police.go.kr)

제14조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회사는 아직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15조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 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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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1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 다만, 5만명 이상의 정보주체에 관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고유식별정보 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경우에는 2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속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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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16조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24. 9. 30.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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