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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NC 구창모…이호준 감독 “정확한 복귀 시점 아직, 선발로 나설 것”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좌완 에이스 구창모의 복귀 플랜을 구상했다.NC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른다.구창모는 2023시즌을 마치고 12월 상무(국군체육부대) 야구단에 입대했고, 17일 전역했다.올 시즌 상무에서는 3경기에 나서 9이닝을 소화하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2016년 NC […]

  • ‘티켓 전석 매진+SNS 열광’…프로리그, 탁구 부흥의 신호탄 될까

    한국프로탁구연맹(KTTP) 출범 후 처음 열린 프로탁구리그가 티켓 전석 매진과 유튜브 조회수 1만회 돌파 등으로 가능성을 확인했다.한국프로탁구연맹 주최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KTTP 시리즈 1’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 남자부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부 이다은(한국마사회)의 초대 챔피언을 배출하며 […]

  • 선두 뺏긴 LG 염경엽 감독 “야구는 흐름의 싸움…남은 경기 집중하겠다”

    한화 이글스와 ‘104분’ 우천 중단 속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1위 자리를 뺏긴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아쉬움을 토로했다.염 감독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지난 주말에 한화와 1~2위 싸움을 벌였는데, 지금까지 피곤하다”며 멋쩍게 웃었다.LG(40승 2무 27패)는 한화(41승 1무 27패)와 대전 […]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지지 않는, 상대에게 두려운 존재이고 싶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레전드 박주봉 감독 체제 하에서 처음으로 합숙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거듭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올 시즌 승승장구하고 있음에도 그는 만족 없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안세영은 17일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진행된 배드민턴 대표팀 소집 이틀 째 훈련을 실시한 후 기자들과 […]

  • 전북 전진우, 역대 3번째 연속 이달의 선수상…이달의 골까지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전북현대 공격수 전진우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가 후원하는 2025년 5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의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이후 TSG […]

  • 韓 여자 소프트테니스, 일본-대만 넘어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정상 도전

    전 세계 소프트테니스를 대표하는 국가들이 국내에 모여 승부를 겨룬다.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가 17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개막한다. 22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한국을 비롯해 ‘소프트테니스 종주국’ 일본, ‘전통의 강호’ 대만 등 11개국 275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9월 경북 문경시에서 열리는 […]

  • 오타니, 663일만의 투수 복귀전서 시속 161㎞ ‘쾅’…1이닝 1실점

    마침내 투타 겸업 재개에 나선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1이닝을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오타니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삼진이나 볼넷은 하나도 기록하지 않았다. 오타니는 28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 […]

  • 한화, 플로리얼 대체 선수로 리베라토 영입…계약기간 6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루이스 리베라토를 영입했다. 한화는 17일 “리베라토와 계약기간 6주, 총액 5만 달러(약 68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상대 투수 공에 맞은 플로리얼은 오른쪽 새끼손가락 견열골절(뼛조각 생성) 진단을 받았다. 한화는 플로리얼을 재활선수 명단에 올리고, […]

  • “이적 적절한 시기”…손흥민, 토트넘과 작별하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홋스퍼 ‘주장’ 손흥민(33)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웹’은 17일(한국 시간) “알래스데어 골드 기자가 손흥민의 발언으로 토트넘을 떠날 수도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골드 기자는 영국 매체 ‘풋볼 런던’ 소속으로, 토트넘 전담으로 알려져 있다.그는 ‘골드 […]

  • 5만 관중석이 ‘텅~’…클럽월드컵 ‘첼시-LA FC전’ 외면 당한 이유

    야심차게 개막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경기에 빈자리가 5만석이나 나오면서 FIFA의 대회 운영 방식에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첼시(잉글랜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아탈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서 LA FC(미국)를 2-0으로 이겼다.이날 경기가 열린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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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환 감독 대행, 1승 4세이브 ERA 0.79 신인왕 출신 클로저 극찬 “지금처럼만 던지면 문제 없다”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조성환 감독 대행은 지난 15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을 되돌아보며 “한 주의 마무리가 좋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두산은 선발 곽빈(7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과 마무리 김택연(1⅓이닝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앞세워 키움을 3-2로 누르고 키움과의 주말 3연전을 2승 1패로

  • [사진]김도현,'승리를 위해'

    [OSEN=광주,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 [사진]김도현,'헤이수스와 선발 맞대결'

    [OSEN=광주,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 [사진]역투하는 KIA 선발 김도현

    [OSEN=광주,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 [사진]김도현,'승리 이끈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 [사진]김도현,'오직 승리'

    [OSEN=광주,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김도현, KT는 헤이수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KIA 선발투수 김도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6.17 /sunday@osen.co.kr

  • '티아고-전진우 출격' 전북, 수원FC 상대로 리그 15경기 무패 도전...콤파뇨 벤치 복귀[오!쎈 전주]

    [OSEN=전주, 고성환 기자] 전북 현대가 안방에서 리그 15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부상으로 빠져있던 콤파뇨가 벤치로 돌아왔다.전북 현대와 수원FC는 17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에서 맞붙는다.현재 양 팀의 분위기는 극과 극이다. 전북은 직전 라운드에서 강원을 제압하며 3연승을 질주, 리그

  • '린가드 선발+클리말라 벤치' 2연승 노리는 서울 vs '부진 탈출 절실' 강원, 선발 라인업 공개 [오!쎈 현장]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3, 서울)가 선발로 돌아왔다. 서울은 강원 FC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FC 서울과 강원 FC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서울은 골키퍼 강현무를 비롯해 최준, 박성훈, 야잔

  • 1위팀 한화와 빅매치...김태형 감독 "해보겠다. 이기겠다" 18일 선발 홍민기 '깜짝 카드' [부산 현장]

    [부산=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해보겠다. 이기겠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주중 최고의 빅매치,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는 17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한화는 15일 LG 트윈스를 꺾고 1위에 올라섰다. 올시즌 가장 뜨거운 팀. 하지만 롯데도 만만치 않다. 나승엽, 윤동희, 황성빈, 장두성

  • “부상 계속 안고 뛰어야 할 것 같아” 이숭용 감독, 최정 홈런 소식에도 걱정이 앞선다 [오!쎈 고척]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부상에서 재활중인 최정과 문승원의 몸상태를 전했다. 이숭용 감독은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정이는 오늘 문경(퓨처스리그)에서 5이닝 동안 수비를 다했다. (문)승원이도 많이 맞았지만 시속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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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훈 품은 KCC, 꽉 찬 샐러리캡에 이승현 트레이드 단행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허훈을 전격 영입한 KCC가 국가대표 포워드 이승현을 현대모비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KCC는 이승현과 전준범을 보내고 현대모비스의 장재석을 데려오는 2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KCC가 보수총액 8억원에 허훈과 계약하면서 예견돼 왔습니다. 이미 KCC에는 보수총액 5억원 이상인 선수가 허웅, 최준용, 송교창에 이승현까지 총 4명이었고, 허훈까지 가세하며 구단연봉총액인 샐러리캡 30억원을...

  • 울산 김판곤 감독, 클럽월드컵 꼴찌 전망에 "프라이드 줄 것"

    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자존심 울산 HD가 세계 최강 축구 클럽을 가리는 FIFA 클럽월드컵에서 첫 승에 도전합니다. 울산은 우리시간으로 내일(18일) 오전 7시 미국 올랜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앞서 주관방송사 다즌이 울산을 32개 출전팀 중 최하위 전력으로 꼽은 가운데, 김판곤 울산 감독은 "K리그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출사표를 내놨습니다. <김판곤 / 울산 HD 감...

  • 전북 전진우, 두달 연속 K리그 '이달의 선수상'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전진우가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받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17일) 전진우가 '2025년 5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수상자였던 전진우는 역대 3번째로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게 됐습니다. 전진우는 5월 한 달간 7경기에 출장해 5골 1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쳐 전북의 5승 2무 무패행진에 기여했습니다. 전진우는 현재 12골로 K리그1 득...

  • 유도 이준환, 세계선수권대회 3년 연속 동메달 획득

    유도 남자 81㎏급 세계랭킹 1위 이준환이 3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준환은 우리시간으로 어제(1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아르슬론베크 토이이예프를 외깃 말아치기 한판승으로 잡았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이준환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대회 우승 가능성을 높였지만, 준준결승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습니다. 연합뉴스T...

  • 허훈 잡은 KCC, 꽉 찬 샐러리캡에 '빅맨' 이승현 트레이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된 이승현 [연합뉴스 자료]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게 된 이승현 [연합뉴스 자료] 자유계약선수 최대어 허훈을 전격 영입한 KCC가 국가대표 '빅맨' 이승현을 현대모비스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KCC는 이승현과 스몰포워드 전준범을 보내고 현대모비스의 장재석을 데려오는 2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는 KCC가 현대모비스에 먼저 제안한 것으로, KCC의 트레이드는 일찌감치 예견됐습니다. FA 허...

  • 전북 전진우, 시즌 MVP급 활약에 유럽 이적설 '모락모락'

    슈팅을 날리는 전북 전진우[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고공행진을 주도하고 있는 '핵심 공격수' 전진우가 동유럽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7일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트클루브는 설영우가 속한 세르비아 명문팀,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전진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즈베즈다가 수비수 설영우에 이어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를 점찍었다"면서 "즈베즈다가 전...

  • SSG, 28일 한화전에서 김강민 은퇴식…'짐승을 기억하라'

    SSG 랜더스가 오는 28일 한화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김강민 KBO 전력강화위원 은퇴식을 개최합니다. 은퇴식의 주제는 '리멤버 더 비스트'로, 김강민의 별명이었던 '짐승'을 활용해 그의 헌신과 여정을 기리게 됩니다. 2001년 SSG의 전신, SK와이번스에 입단한 김강민은 2024시즌 한화 이글스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기 까지 23시즌을 뛰며 팀의 다섯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2022년 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하며 최...

  • 이정후, MLB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서 '20위 밖'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0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MLB 닷컴이 오늘(17일) 공개한 올스타 팬 투표 1차 중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상위 20명 가운데 이정후 이름은 없었습니다. 1차 투표 마감은 오는 27일로, 1차 투표에서 상위 6명 안에 들어야 2차 결선 투표에 나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울산, 클럽월드컵 '최약체' 분류에…"K리그 팬들에 자부심 줄 것"

    김판곤 울산 HD 감독[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앞둔 울산HD의 김판곤 감독이 K리그 팬들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판곤 감독은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같이 전했습니다. 울산은 현지 매체들로부터 대회 최약체로 분류된 상...

  • 첫 우승 이동은, 세계랭킹 수직 상승…황유민도 올해 최고 순위

    우승 트로피를 든 이동은[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DB그룹 한국여자오픈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KLPGA 2년차' 이동은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동은은 오늘(1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4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80위에서 무려 26계단이 뛰어오른 순위로 첫 50위권 진입입니다. 미국의 넬리 코르다가 부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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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약체라지만… 울산 ‘첫 승의 꿈’

    18일 클럽 월드컵 본선 첫 경기 “남아공 마멜로디, 해볼 만하다” K리그 챔피언 울산 HD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사상 첫 승에 도전한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8일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만난다. 과거 대륙별 클···

  • 인생샷 두 방으로…스펀,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품었다

    US오픈 1언더파로 역전 ‘통산 2승’…17번 홀 티샷·18번 홀 퍼트 ‘압권’ 기쁨의 주먹 ‘불끈’ J J 스펀이 16일 US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퍼트로 우승을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피츠버그 | UPI연합뉴스 J J 스펀(35·미국)이 ‘인생샷’ 두 방으로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150만달러)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스펀은 ···

  • “남을지 떠날지…쏘니의 선택”

    사우디 구단의 적극 이적 제안 계약 1년 남은 상황서 거취 주목 토트넘 “손흥민에 결정 일임” 슈퍼컵 전에 최종 결론 내릴 듯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3·사진)의 거취가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 “토트넘이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 여부를 선수 본인에게 완전히 일임하기로 ···

  • 왕관 쓰려는 자, 여름을 버텨라

    리그 반환점서 선두 싸움 치열 한화, 불펜·타선 받쳐줘 4연승 0.5경기 차 단독 1위로 올라서 ‘선발 공백’ LG, 이번주가 고비 야구는 기세야 프로야구 한화와 LG의 1위 싸움이 불붙었다. 한화(위쪽 사진)가 지난 15일 안치홍의 결승 득점으로 승리하며 LG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고, 앞서 지난달 말 맞대결에서는 1위였던 LG가 임찬규의 7이···

  • 정교함 더한 ‘장타여왕’ 이동은, 생애 첫 우승이 ‘내셔널 타이틀’

    김시현 꺾고 한국여자오픈 정상 이동은이 15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대회 조직위 제공 ‘장타여왕’ 이동은(21)이 국내 최고 권위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동은은 15일 충북 음성의 레인보우 힐스CC(파72)에서 열린 DB그룹 제39회 한국···

  • 7년 ‘단짝’ 첫 맞대결…136년 ‘라이벌’ 새 이야기 썼다

    김혜성·이정후 ‘코리안 더비’ LA 다저스 김혜성이 15일 샌프란시스코와 치른 홈경기에서 3회말 2사 3루 중전 적시타를 치고 달려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MLB 공식SNS 한국어로 ‘파이팅’ 다저스·SF, 치열한 선두 경쟁 속 흥미진진한 하나의 이벤트로 밀어 1안타 혜성, 1볼넷 정후에 ‘판정승’ KBO리그에서 동료로 7년을···

  • ‘외인 타자’도 주목하는 ‘괴물 타자’ 안현민

    174타석 만에 13홈런으로 상위권 양의지·구자욱 등 선배들 압도 “레이예스가 그만 좀 나오라 해” KT 안현민이 지난 12일 롯데전을 앞두고 인터뷰하며 미소짓고 있다. 15일 현재 2025 KBO리그 홈런 10위권 안에는 ‘신인왕 후보’가 한 명 있다. 2003년생 안현민(22·KT)이 홈런 13개로 상위권에 올라 있다. 외국인 타자 패트릭···

  • ‘롱볼’은 약팀이 쓴다고?…통념 깬 ‘포옛볼’ 통했네

    공격적 4-3-3, 허 찌르는 긴 패스 티아고 받고, 전진우 역습 플레이 선두 전북, 14경기 무패 ‘원동력’ 전진우와 포옹하는 전북 포옛 감독. K리그1 선두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은 지난 4월 7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전을 기점으로 팀 전술을 대폭 수정했다. 기존 4-2-3-1 대신 더욱 공격적인 4-3-3 대형을 택했다. ···

  • 교황이 우리 팬! 모처럼 웃은 화이트삭스

    팀 모자 쓴 레오 14세에 환호 15일 홈 구장선 취임 기념 행사 “우리 팀, 인내심 기르는 데 최고” 사제모 대신 MLB 모자 교황 레오 14세가 12일 바티칸 공식 행사에서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 모자를 쓴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SNS 우울하기만 하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

  • [포토뉴스] 여자농구, 아시아컵 트로피 앞에서 ‘의욕 활활’

    여자농구대표팀 박지현과 강이슬, 박지수, 신지현, 최이샘(왼쪽부터)이 12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아시아컵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7월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해 조별리그에서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를 순서대로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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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국제대회 금메달 2개 획득'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소속 선수들이 최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전국·국제 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경기단 소속 윤선유 선수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세단뛰기 종목에서 11.97m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유정미 선수는 7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 멀리뛰기에 출전해 6.04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모두 12개국이 참가한 국제대회로 - 매일신문

  • EPL 첼시, 클럽 월드컵서 LA 제압…울산 18일 첫 경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첼시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D조 1차전에 출격해 미국의 로스엔젤레스(LA) FC를 2대0으로 제쳤다. 페드루 네투와 엔소 페르난데스가 득점포를 가동,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클럽 월드컵은 확대 개편된 후 처음 치르는 대회. 기존엔 대륙별 클럽 대항전 우승팀을 포함해 모두 7개 팀이 참가했는데 이번 대회부터 우승팀과 함께 대륙별 랭 - 매일신문

  • 오타니, 663일 만의 투타 겸업 복귀…'이도류'로 부활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663일 만에 투수 마운드에 올랐다. 오타니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서며 '이도류'의 본격적인 재개를 알렸다. 오타니는 1회 샌디에이고 선두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상대로 최고 시속 157km의 싱커를 던지며 경기를 시작했다. 타티스 주니어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폭투와 추가 안타로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려 1실점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1이닝을 소화했다. 예정대로 1이 - 매일신문

  • 구자욱 'OK' 김영웅은 '글쎄'…삼성 라이온즈, 타선 강화 고민

    매사가 다 좋을 순 없는 모양이다.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구자욱(32)이 살아난 건 삼성 라이온즈에게 천군만마다. 하지만 신예 거포 김영웅(21)이 부진, 타선에 힘을 더해주지 못하는 게 고민거리다. 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팀의 간판. 공격의 중심이기도 하다. 인기도 가장 많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선 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쉽게 볼 수 있다. 많은 팬이 그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지켜본다. 대구고 출신이라 지역 팬들이 더 뜨겁게 반긴다. 구자욱은 지난해 맹위를 떨쳤다. 129경기에 출장해 타율 0.343, 33홈 - 매일신문

  • 포항시청 이준환, 세계유도선수권 81kg급 동메달

    남자 유도 81kg급 세계랭킹 1위 이준환(포항시청)이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준환은 3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이준환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이이예프(세계랭킹 31위·우즈베키스탄)를 외깃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약 1분 만에 유효를 허용했으나, 30초 후 절반을 따내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수비 위주로 전환했으며, 경기 종료 약 1분 20초를 남기고 한판승을 거뒀다. 이준환은 2023년과 - 매일신문

  • 클럽 월드컵 첫판 앞둔 김판곤 "K리그 대표해 경쟁력 보여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판을 앞둔 울산 HD의 김판곤 감독은 K리그를 대표해 결과와 경기력을 모두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판곤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조별리그 F조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K리그와 아시아를 대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결과뿐 아니라 K리그를 대표해 얼마나 경쟁력을 보여주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본다. 선수들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라며 "내일 K리그 팬들께 - 매일신문

  • 센추리클럽 '-2' 이재성 "내년 북중미, 제 마지막 월드컵 될 것"

    행복하게 2024-2025시즌을 마무리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더 행복한 다음 시즌과 선수로서 '마지막 월드컵'을 꿈꾸고 있다. 이재성은 16일 서울 중구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린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축구공(共) 캠페인' 론칭 행사에 참석해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모든 순간이 다 좋았다. 강등권을 오간(2023-2024시즌) 직후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꿈꾸는 상황까지 갔기에 그 자체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낸 이재성은 2024-20 - 매일신문

  • 부산도시공사 양궁팀 박세은,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일반부 혼성 동메달 수상

    부산도시공사는 여자 양궁팀 박세은 선수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옥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한국실업양궁연맹 주최 '제36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리커브 일반부 혼성 단체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지역팀, 총 2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부산도시공사 박세은 선수는 사상구청 김하준 선수와 함께 부산 혼성팀으로 출전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는 검증된 조합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다시 호흡을 맞췄다. 부산 혼성팀은 1차전 경남을 제치 - 매일신문

  • '트레블 달성' FC 바르셀로나, 8월 4일 대구 방문 확정

    세계적인 축구 명문구단 FC바르셀로나가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의 하나로 8월 대구를 찾는다. 대구시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 구단은 현지시간 16일 오전 10시 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을 발표했다. FC바르셀로나는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경기장에서 대구FC와 각각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 경기는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고, 대구 경기도 대한축구협회와 아시아축구연맹의 최종 승인이 확정됐다. 이에 따 - 매일신문

  • PSG 이강인, 클럽 월드컵서 득점…김민재 결장한 뮌헨은 승리 챙겨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페널티킥 골을 넣으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김민재가 빠진 바이에른 뮌헨은 오클랜드 시티를 대파했다. PSG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출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4대0으로 완파했다.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PSG는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가볍게 눌렀다. PSG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넣었다. 파비안 루이스의 중거리슛이 상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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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별스포츠 128편] 800m만 뛰고 우승을?…'마라톤 사기극' 끝판왕의 뻔뻔한 거짓말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마라톤은 스포츠에서 가장 힘든 종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투수 복귀전 '시속 161km'…오타니 "예상보다 구속 잘 나와"

    ▲ 다저스 오타니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663일 만에 다시 투수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등판한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의 복귀전 투구에 대해 "예상보다 구속이 잘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오타니는 오늘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습니다.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오타니가 투수로 등판한 건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23년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이후 처음입니다.오타니는 투수로는 1이닝 2피안타 1실점 했고, 타자로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습니다.'투수 오타니'는 1이닝 동안 스위퍼, 스플리터를 섞어 공 28개를 던졌습니다.최고 구속은 시속 161.2㎞를 찍었습니다.경기 후 오타니는 일본 산케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투수로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실전에서 공을 던졌으니 한 걸음 전진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투수 복귀전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타자로 복귀전을 치렀을 때보다 긴장했다"며 "시속 95∼96마일 정도를 예상했는데 실전을 치르니까, 확실히 구속이 올라가더라.

  • [현장영상] 그라운드 집단 난투극…"역전패로 1부 리그 좌절되자 감정 폭발"

    WKE과 수르휘스터페안 FC가 네덜란드 아마추어 축구 1부 리그 승격을 놓고 2부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가졌습니다. 3-1로 뒤져있던 수르휘스터페…

  • 세르비아 매체 "즈베즈다, 전북 전진우에게 관심"

    ▲ 전진우2025년 K리그1 최고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골잡이 전진우가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세르비아 매체 …

  • 대한체육회,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정' 체결

    ▲ 17일 대한체육회가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가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 스포츠윤리센터, KPGA에 '직장 내 괴롭힘' 임원 징계 요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부하 직원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언, 퇴사 및 노동조합 탈퇴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한 한국프로골프협…

  • K리그1 전북 전진우,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 수상

    ▲ 전진우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전진우가 2회 연속 이달의 선수로 뽑혔습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전진우…

  • 프로야구 단독 1위 한화, 구단 역대 최다 올스타 배출 기대

    ▲ 한화 폰세프로야구 2025시즌 단독 1위를 달리는 한화 이글스가 올해 올스타전도 '이글스 잔치'로 만들 태세입니다.…

  • KCC, 이승현·전준범 현대모비스에 내주고 장재석 영입

    ▲ 장재석-이승현·전준범 트레이드프로농구 부산 KCC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던 장재석을 영입하는 대신 이승현, 전준범을 내주는 1:…

  • '윌리엄스 40점' OKC, 인디애나 잡고 NBA 첫 우승 눈앞

    ▲ 슛 시도하는 윌리엄스미국프로농구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습니다.오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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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세 조코비치, "올림픽 金, 유일한 동기"...3년 뒤 LA올림픽 도전할까

    2024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조코비치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년 뒤에 열리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도 정상에 서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내 업적들, 그리고 그중에서 두드러지는 올림픽을 얘기할 때 유일하게 내게 동기를 주는 건 LA 올림픽"이라고 밝혔다. 조코비치가 LA 올림픽에 출전하면 통산 6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게 […]

  • ‘절대강자’ 되고픈 여제 안세영, 뜻을 이뤄주겠다는 황제 박주봉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은 1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배드민턴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해 "올 시즌 국제대회에서 다섯 번 우승했지만, 그보다는 우승을 놓친 1~2개 대회가 더 생각난다"면서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 현역 시절 ‘배드민턴 황제’로 명성을 떨친 박주봉 감독이 지난 4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처음 […]

  • '클럽월드컵 예상순위 32위' 울산...김영권·조현우와 기적 쓸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예상 순위 32팀 중 32위로 혹평을 받은 울산 HD가 기적을 쓸까. 울산 HD는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마멜로디 선다우스(남아공)와 2025 FIFA 클럽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을 치른다. 통계업체 옵타에 따르면 F조 16강 진출 확률은 도르트문트(92.7%), 마멜로디(47.1%), 플루미넨시(39.4%), 울산(20.8%) 순이다.

  • ‘예비역 삼총사’ 이정용-배제성-구창모 “나를 돌아본 1년 6개월”

    잠시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유니폼을 내려놓고 병역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삼총사’ 이정용(29·LG 트윈스)과 배제성(29·KT 위즈), 구창모(28·NC 다이노스)를 지난 12일 경북 문경의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만났다. 이정용과 배제성, 구창모는 입대 전까지 1군에서 활약하던 동갑내기 투수들이다(이정용과 배제성은 1996년생, 구창모는 1997년 2월생). 상무를 15년째 이끌고 있는 […]

  • 이도류로 돌아온 오타니, 663일만의 투수 복귀전 1이닝 1실점

    오타니는 1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MLB 홈 경기에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겸 1번 타자로 나섰다. 오타니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건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지난 2023년 8월24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팔꿈치 부상을 당한 이후 663일 만이다. 하지만 오타니는 다저스에서 핵심 타자로 활약 중이라 실전 […]

  • 오클라호마시티, NBA 첫 우승까지 '1승'...인디애나 120-109로 제압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4~25시즌 NBA 챔프전(7전 4승제) 5차전 홈경기에서 인디애나를 120-109로 물리쳤다. 2, 3차전을 승리한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 보카주니어스-벤피카, '레드카드 3장' 혈투 끝 무승부...플라멩구, 튀니스 제압

    보카주니어스(아르헨티나)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레드카드 3장이 쏟아진 혈투 끝에 벤피카(포르투갈)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두는 전날 오클랜드시티를 10-0으로 꺾은 우승 후보 바이에른 뮌헨(독일·승점 3)이고 최하위는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승점 0)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 […]

  • 첼시와 미국팀 맞붙었는데도 5만석 텅텅...클럽월드컵 흥행 적신호

    잉글랜드 첼시와 미국팀 LAFC가 맞붙었는데도 관중석 5만석이 텅텅 비었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LAFC(미국)을 2-0으로 꺾었다. 영국 BBC는 "첼시가 5만석이 빈 텅 빈 경기장에서 뛰었다.

  • 유도 이준환, 발가락 탈구 딛고 세계선수권서 값진 동메달

    한국 유도의 간판 이준환(23·포항시청)이 부상을 딛고 3년 연속 세계유도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올랐다. 이준환은 17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남자 81㎏급 동메달결정전에서 아르슬론베크 토지예프(27·우즈베키스탄)에 연이어 절반을 따내며 한판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준환은 이 대회애서 3년 연속(2023·24·25년) 동메달을 따내는 꾸준한 경기력을 […]

  • 이강인 득점포 가동…PSG, 세계 정복 첫 걸음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스페인)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골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에 한국에서는 이강인을 비롯해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박용우(32·알아인), 김기희(36·시애틀 사운더스) 등 해외파 선수와 K리그 클럽인 울산 HD가 출전한다. 2024~25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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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별스포츠 128편] 800m만 뛰고 우승을?…'마라톤 사기극' 끝판왕의 뻔뻔한 거짓말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별별스포츠 시즌2'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기자 경력 35년인 SBS 권종오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마라톤은 스포츠에서 가장 힘든 종목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투수 복귀전 '시속 161km'…오타니 "예상보다 구속 잘 나와"

    ▲ 다저스 오타니가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663일 만에 다시 투수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등판한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의 복귀전 투구에 대해 "예상보다 구속이 잘 나왔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오타니는 오늘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습니다.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오타니가 투수로 등판한 건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23년 8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 이후 처음입니다.오타니는 투수로는 1이닝 2피안타 1실점 했고, 타자로는 4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습니다.'투수 오타니'는 1이닝 동안 스위퍼, 스플리터를 섞어 공 28개를 던졌습니다.최고 구속은 시속 161.2㎞를 찍었습니다.경기 후 오타니는 일본 산케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투수로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실전에서 공을 던졌으니 한 걸음 전진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투수 복귀전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타자로 복귀전을 치렀을 때보다 긴장했다"며 "시속 95∼96마일 정도를 예상했는데 실전을 치르니까, 확실히 구속이 올라가더라.

  • [현장영상] 그라운드 집단 난투극…"역전패로 1부 리그 좌절되자 감정 폭발"

    WKE과 수르휘스터페안 FC가 네덜란드 아마추어 축구 1부 리그 승격을 놓고 2부 플레이오프 최종전을 가졌습니다. 3-1로 뒤져있던 수르휘스터페…

  • 세르비아 매체 "즈베즈다, 전북 전진우에게 관심"

    ▲ 전진우2025년 K리그1 최고 히트 상품으로 떠오른 골잡이 전진우가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세르비아 매체 …

  • 대한체육회,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정' 체결

    ▲ 17일 대한체육회가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대한체육회가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 스포츠윤리센터, KPGA에 '직장 내 괴롭힘' 임원 징계 요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부하 직원을 상대로 상습적인 폭언, 퇴사 및 노동조합 탈퇴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한 한국프로골프협…

  • K리그1 전북 전진우,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 수상

    ▲ 전진우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전진우가 2회 연속 이달의 선수로 뽑혔습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전진우…

  • 프로야구 단독 1위 한화, 구단 역대 최다 올스타 배출 기대

    ▲ 한화 폰세프로야구 2025시즌 단독 1위를 달리는 한화 이글스가 올해 올스타전도 '이글스 잔치'로 만들 태세입니다.…

  • KCC, 이승현·전준범 현대모비스에 내주고 장재석 영입

    ▲ 장재석-이승현·전준범 트레이드프로농구 부산 KCC는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뛰던 장재석을 영입하는 대신 이승현, 전준범을 내주는 1:…

  • '윌리엄스 40점' OKC, 인디애나 잡고 NBA 첫 우승 눈앞

    ▲ 슛 시도하는 윌리엄스미국프로농구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물리치고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습니다.오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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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조 (약관의 명시와 개정)

  1. 회사는 이 약관의 내용과 상호, 영업소 소재지, 대표자의 성명,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전화, 팩스, 전자우편 주소 등) 등을 이용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온라인몰의 초기 서비스 화면에 게시합니다.
  2. 회사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 「전자금융거래법」, 「전자서명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소비자기본법」 등 관련 법을 위배하지 않는 범위에서 이 약관을 개정할 수 있습니다.
  3. 회사가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는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약관과 함께 온라인몰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4. 회원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회원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의 효력 발생일 이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경우 약관의 변경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4조 (서비스의 제공 및 변경)

  1. 회사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스포츠 용품의 판매 및 중개 서비스
  2. 스포츠 공간(헬스장, 테니스장, 베드민턴장, 풋살장, 축구장 등) 예약 서비스
  3. 스포츠 PT, 강습 예약 서비스
  4. 트레이너 또는 코치 예약 서비스
  5. 스포츠 관련 정보 제공 서비스
  6. 기타 회사가 정하는 서비스
  1. 회사는 운영상, 기술상의 필요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내용, 이용방법, 이용시간에 대하여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유, 변경될 서비스의 내용 및 제공일자 등을 그 변경 전 7일 이상 해당 서비스 초기화면에 게시합니다.
  2. 회사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를 회사의 정책 및 운영의 필요상 수정, 중단, 변경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하여 관련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회원에게 별도의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제5조 (서비스 이용계약의 성립)

  1. 서비스 이용계약은 이용자가 이 약관에 동의하고,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며, 회사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됩니다.
  2.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승낙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1. 기술상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한 경우
  2. 실명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의를 이용한 경우
  3. 허위의 정보를 기재하거나, 회사가 제시하는 내용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4.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승인이 불가능하거나 기타 규정한 제반 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1. 회사는 서비스 관련 설비의 여유가 없거나, 기술상 또는 업무상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
  2. 제2항과 제3항에 따라 회원가입 신청의 승낙을 하지 아니하거나 유보한 경우, 회사는 이를 신청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다만, 회사의 귀책사유 없이 신청자에게 통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제6조 (회원정보의 변경)

  1. 회원은 회원가입 시 기재한 개인정보가 변경되었을 경우 온라인으로 수정하거나 전자우편,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그 변경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2. 제1항의 변경사항을 회사에 알리지 않아 발생한 불이익에 대하여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제7조 (개인정보보호)

  1. 회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공개합니다.
  3. 회사는 이용계약을 위하여 회원이 제공한 정보를 회원서비스 운영을 위한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거나 회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법령에 근거하여 회원정보의 이용과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을 허용하고 있는 경우
  2. 서비스 제공에 따른 요금 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3.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가공하여 제공하는 경우

제8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회원의 아이디를 부정 사용하는 행위
  2. 서비스에서 얻은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출판, 방송 등에 사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
  3. 회사 및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
  4. 회사 및 제3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5.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온라인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6.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7.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1. 회원은 관계법령, 이 약관의 규정, 이용안내 및 서비스와 관련하여 공지한 주의사항, 회사가 통지하는 사항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회사의 업무에 방해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2. 회원은 주소, 연락처, 전자우편 주소 등 회원정보가 변경된 경우 즉시 온라인 또는 기타 방법으로 회사에 이를 알려야 합니다.

제9조 (스포츠 용품 판매 및 중개)

  1. 회사는 스포츠 용품을 직접 판매하거나 제3자의 용품을 중개합니다.
  2. 용품의 품질, 배송, A/S 등에 관한 책임은 해당 용품의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3. 회사는 판매자가 온라인몰에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감독상의 책임을 부담하며, 필요한 경우 판매자에 대하여 상품 정보의 수정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4. 이용자는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상품의 상세 내용과 거래의 조건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구매 전 확인하지 않아 발생한 모든 손실과 손해는 이용자 본인이 부담합니다.
  5. 미성년자가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이 해당 계약에 대하여 동의를 하지 않으면 미성년자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이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스포츠 공간 및 서비스 예약)

  1. 이용자는 온라인몰을 통해 스포츠 공간, PT, 강습, 트레이너 또는 코치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2. 예약 완료 후 취소 및 환불에 관한 사항은 각 서비스 제공자의 정책에 따릅니다. 단, 회사는 공정한 취소 및 환불 정책을 유지하도록 서비스 제공자를 관리 감독합니다.
  3. 이용자는 예약한 서비스의 이용 시간과 규칙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하여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 회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서비스 제공자의 귀책사유로 인해 예약된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한 경우, 이용자에게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중재 역할을 수행합니다.
  5. 예약 서비스의 내용, 이용 조건 등이 개별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자는 예약 전 해당 내용을 상세히 확인해야 합니다.

제11조 (대금지급방법)

  1.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재화 또는 용역에 대한 대금지급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뱅킹, 인터넷뱅킹, 메일 뱅킹 등의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의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 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수령 시 대금지급
  6. 마일리지 등 회사가 지급한 포인트에 의한 결제
  7. 회사와 계약을 맺었거나 회사가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8.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등
  1. 회사는 이용자의 지급방법에 대하여 재화 등의 대금에 어떠한 명목의 수수료도 추가하여 징수할 수 없습니다.

제12조 (수신확인통지·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

  1. 회사는 이용자의 구매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확인통지를 합니다.
  2.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이용자는 의사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회사는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5조의 청약철회 등에 관한 규정에 따릅니다.

제13조 (재화 등의 공급)

  1. 회사는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이용자가 청약을 한 날부터 7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에 대해 배송수단, 수단별 배송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제14조 (환급)

  1. 회사는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을 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제15조 (청약철회 등)

  1. 회사와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2항에 따른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 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 등을 공급받거나 재화 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을 말합니다)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자는 재화 등을 배송 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1. 제2항 제2호 내지 제4호의 경우에 회사가 사전에 청약철회 등이 제한되는 사실을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는 곳에 명기하거나 시용상품을 제공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이용자의 청약철회 등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제16조 (개인정보보호)

  1.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수집 시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수집합니다.
  2. 회사는 회원가입 시 구매계약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지 않습니다. 다만, 관련 법령상 의무이행을 위하여 구매계약 이전에 본인확인이 필요한 경우로서 최소한의 특정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3.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는 때에는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4. 회사는 수집된 개인정보를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할 수 없으며, 새로운 이용목적이 발생한 경우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에는 이용·제공단계에서 당해 이용자에게 그 목적을 고지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5. 회사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으며,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필요한 기술적, 관리적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17조 (회사의 의무)

  1. 회사는 법령과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공서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재화·용역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2.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개인정보(신용정보 포함)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3. 회사는 상품이나 용역에 대하여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4. 회사는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전자우편을 발송하지 않습니다.

제18조 (회원의 ID 및 비밀번호에 대한 의무)

  1.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관리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2.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3. 회원이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에는 바로 회사에 통보하고 회사의 안내가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라야 합니다.

제19조 (이용자의 의무)

  1.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회사가 게시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 등의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및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8. 회사의 동의 없이 영리를 목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위
  9. 기타 불법적이거나 부당한 행위

제20조 (연결 온라인몰과 피연결 온라인몰 간의 관계)

  1. 상위 온라인몰과 하위 온라인몰이 하이퍼링크(예: 하이퍼링크의 대상에는 문자, 그림 및 동화상 등이 포함됨)방식 등으로 연결된 경우, 전자를 연결 온라인몰(웹 사이트)이라고 하고 후자를 피연결 온라인몰(웹사이트)이라고 합니다.
  2. 연결 온라인몰은 피연결 온라인몰이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재화 등에 의하여 이용자와 행하는 거래에 대해서 보증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을 연결 몰의 초기화면 또는 연결되는 시점의 팝업화면으로 명시한 경우에는 그 거래에 대한 보증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저작권의 귀속 및 이용제한)

  1. 회사가 작성한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회사에 귀속합니다.
  2. 이용자는 온라인몰을 이용함으로써 얻은 정보 중 회사에게 지적재산권이 귀속된 정보를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복제, 송신, 출판, 배포, 방송 기타 방법에 의하여 영리목적으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이용하게 하여서는 안됩니다.
  3. 회사는 약정에 따라 이용자에게 귀속된 저작권을 사용하는 경우 당해 이용자에게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22조 (분쟁해결)

  1. 회사는 이용자가 제기하는 정당한 의견이나 불만을 반영하고 그 피해를 보상처리하기 위하여 피해보상처리기구를 설치·운영합니다.
  1. 회사는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사항 및 의견은 우선적으로 그 사항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즉시 통보해 드립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구제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3조 (재판권 및 준거법)

  1. 회사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에 관한 소송은 제소 당시의 이용자의 주소에 의하고, 주소가 없는 경우에는 거소를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전속관할로 합니다. 다만, 제소 당시 이용자의 주소 또는 거소가 분명하지 않거나 외국 거주자의 경우에는 민사소송법상의 관할법원에 제기합니다.
  2. 회사와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법을 적용합니다.

제24조 (손해배상)

  1. 회사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2. 이용자가 이 약관을 위반하여 회사에 손해를 입힌 경우, 이용자는 회사에 대하여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25조 (면책조항)

  1.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회사는 이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서비스 이용의 장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회사는 이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그 밖에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회사는 이용자가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회사는 이용자 간 또는 이용자와 제3자 상호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거래 등을 한 경우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6조 (약관의 해석)

  1. 회사는 개별 서비스에 대해서는 별도의 이용약관 및 정책을 둘 수 있으며, 해당 내용이 이 약관과 상충할 경우에는 개별 서비스의 이용약관을 우선하여 적용합니다.
  2. 이 약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이나 해석에 대해서는 개별 서비스의 이용약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제27조 (마일리지 제도)

  1. 회사는 서비스의 원활한 이용과 이용자 혜택 제공을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2. 마일리지의 적립, 사용, 소멸 등에 관한 사항은 회사가 별도로 정한 마일리지 운영정책에 따릅니다.
  3. 회사는 마일리지 운영정책을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 시에는 제3조에 따라 고지합니다.

제28조 (위치기반서비스)

  1. 회사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용자의 개인위치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위치기반서비스의 구체적 내용 및 이용자의 권리와 의무는 회사가 별도로 정한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릅니다.

제29조 (언어)

이 약관은 한국어를 정본으로 합니다. 이 약관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한국어 버전과 번역된 버전 사이에 불일치가 있는 경우 한국어 버전이 우선합니다.

제30조 (기타)

  1.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약관의 규제 등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하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지침 및 관계법령 또는 상관례에 따릅니다.
  2. 회사는 필요한 경우 특정 서비스에 관하여 적용될 사항(이용약관 또는 세부지침 등)을 정하여 이를 사전에 고지할 수 있습니다.

 

이 약관은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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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문이 성공적으로 접수되면 영업일을 기준으로 하루 다음날 주문 내용을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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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지연 패널티 정책

판매자의 배송 정책 위반시 계약해지 임을 명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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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회사는 법령에 따른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또는 정보주체로부터 개인정보를 수집 시에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이용기간 내에서 개인정보를 처리·보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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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계 법령 위반에 따른 수사·조사 등이 진행 중인 경우에는 해당 수사·조사 종료 시까지
    2. 홈페이지 이용에 따른 채권·채무관계 잔존 시에는 해당 채권·채무관계 정산 시까지
  2. 재화 또는 서비스 제공 : 재화·서비스 공급완료 및 요금결제·정산 완료시까지 다만, 다음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종료 시까지
    1.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표시·광고, 계약내용 및 이행 등 거래에 관한 기록
      • 표시·광고에 관한 기록 : 6개월
      • 계약 또는 청약철회, 대금결제, 재화 등의 공급기록 : 5년
      • 소비자 불만 또는 분쟁처리에 관한 기록 : 3년
    2.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른 통신사실확인자료 보관
      • 가입자 전기통신일시, 개시·종료시간, 상대방 가입자번호, 사용도수, 발신기지국 위치추적자료 : 1년
      • 컴퓨터통신, 인터넷 로그기록자료, 접속지 추적자료 : 3개월
  3. 판매자 정보 : 판매자 탈퇴 시까지

제3조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회사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1. 회원가입 시 (필수항목)
  • 이메일, 비밀번호, 이름, 휴대폰번호
  1. 유료서비스 결제 시 (필수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신용카드 정보, 은행계좌 정보, 기타 결제 관련 정보
  1. 판매물품 정산 시
  •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회원 (필수항목)
    • 이름, 주민등록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 사업자 등록을 한 회원 (필수항목)
    • 회사명, 사업자등록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1.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 IP Address, 쿠키, 방문 일시, 서비스 이용 기록, 불량 이용 기록

제4조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서 명시한 범위 내에서만 처리하며, 정보주체의 동의, 법률의 특별한 규정 등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및 제18조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합니다.

회사는 현재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5조 (개인정보처리의 위탁)

① 회사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1. 결제 서비스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주)케이지이니시스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신용카드 결제 등 전자지급 결제 대행 업무
  2. 알림 서비스
    • 위탁받는 자 (수탁자) : (주)카카오
    • 위탁하는 업무의 내용 : 알림톡 발송 업무

② 회사는 위탁계약 체결 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6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③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6조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하지 않습니다.

제7조 (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행사방법)

① 정보주체는 회사에 대해 언제든지 개인정보 열람·정정·삭제·처리정지 요구 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②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회사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제41조제1항에 따라 서면, 전자우편, 모사전송(FAX) 등을 통하여 하실 수 있으며 회사는 이에 대해 지체없이 조치하겠습니다.

③ 제1항에 따른 권리 행사는 정보주체의 법정대리인이나 위임을 받은 자 등 대리인을 통하여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규칙 별지 제11호 서식에 따른 위임장을 제출하셔야 합니다.

④ 개인정보 열람 및 처리정지 요구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 제4항, 제37조 제2항에 의하여 정보주체의 권리가 제한 될 수 있습니다.

⑤ 개인정보의 정정 및 삭제 요구는 다른 법령에서 그 개인정보가 수집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삭제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⑥ 회사는 정보주체 권리에 따른 열람의 요구, 정정·삭제의 요구, 처리정지의 요구 시 열람 등 요구를 한 자가 본인이거나 정당한 대리인인지를 확인합니다.

제8조 (개인정보의 파기)

① 회사는 개인정보 보유기간의 경과, 처리목적 달성 등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② 정보주체로부터 동의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처리목적이 달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법령에 따라 개인정보를 계속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개인정보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DB)로 옮기거나 보관장소를 달리하여 보존합니다.

③ 개인정보 파기의 절차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파기절차 회사는 파기 사유가 발생한 개인정보를 선정하고, 회사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승인을 받아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2. 파기방법 회사는 전자적 파일 형태로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도록 파기하며, 종이 문서에 기록·저장된 개인정보는 분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여 파기합니다.

제9조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 관리적 조치 : 내부관리계획 수립·시행, 정기적 직원 교육 등
  2. 기술적 조치 : 개인정보처리시스템 등의 접근권한 관리, 접근통제시스템 설치, 고유식별정보 등의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3. 물리적 조치 : 전산실, 자료보관실 등의 접근통제

제10조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에 관한 사항)

① 회사는 이용자에게 개별적인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불러오는 ‘쿠키(cookie)’를 사용합니다.

② 쿠키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용되는 서버(http)가 이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보내는 소량의 정보이며 이용자들의 PC 컴퓨터내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기도 합니다. 가. 쿠키의 사용목적: 이용자가 방문한 각 서비스와 웹 사이트들에 대한 방문 및 이용형태, 인기 검색어, 보안접속 여부, 등을 파악하여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정보 제공을 위해 사용됩니다. 나. 쿠키의 설치·운영 및 거부 : 웹브라우저 상단의 도구>인터넷 옵션>개인정보 메뉴의 옵션 설정을 통해 쿠키 저장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다. 쿠키 저장을 거부할 경우 맞춤형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11조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① 회사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 : 이창국 대표, 연락처 : 010-7168-4858

leechangkook813@naver.com

② 정보주체께서는 회사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제12조 (개인정보의 열람청구)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35조에 따른 개인정보의 열람 청구를 아래의 부서에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열람청구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인정보 열람청구 접수·처리 부서 : 이창국 대표, 연락처 : 010-7168-4858

leechangkook813@naver.com

 

제13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회사와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회사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 전화 : (국번없이) 118
  • 주소 : (58324) 전남 나주시 진흥길 9(빛가람동 301-2) 3층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

  • 소관업무 : 개인정보 분쟁조정신청, 집단분쟁조정 (민사적 해결)
  • 홈페이지 : www.kopico.go.kr
  • 전화 : (국번없이) 1833-6972
  • 주소 : (03171)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209 정부서울청사 4층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 02-3480-3573 (www.spo.go.kr)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 182 (http://cyberbureau.police.go.kr)

제14조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회사는 아직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제15조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 조치)

회사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1.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분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3. 내부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개인정보의 안전한 처리를 위하여 내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4.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회사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을 하며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하고 있습니다.
  5. 개인정보의 암호화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비밀번호는 암호화 되어 저장 및 관리되고 있어, 본인만이 알 수 있으며 중요한 데이터는 파일 및 전송 데이터를 암호화 하거나 파일 잠금 기능을 사용하는 등의 별도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 접속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한 기록을 최소 1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으며, 다만, 5만명 이상의 정보주체에 관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고유식별정보 또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경우에는 2년 이상 보관,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접속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7.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변경,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8. 문서보안을 위한 잠금장치 사용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류, 보조저장매체 등을 잠금장치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9.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16조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24. 9. 30.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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